안녕하세요 . 쏘피입니다. 오늘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칼럼 '코로나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를 다룬 티타임즈의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비즈니스가 디지털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다시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DT의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DT의 4가지 사례] 1.GE의 실패: 단기 이익을 위해 시도해선 안 된다. GE는 산업 현장의 기계장비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는 산업인터넷 개념을 제시했고 내외부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레딕스도 출시했습니다. 그룹의 소프트웨어 사업과 인력을 모으고 6천명을 채용해 GE디지털도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GE디지털은 분기별 성과 목표를 제출해야 했고 실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당장 어떻게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