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피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 이커머스의 다음 버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티타임즈 기사를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이커머스의 다음 버전은 무엇일까요? 숍 스트리밍(shopping+streaming) 입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매출이 50%가까이 오른 화장품 회사가 있습니다. 중국의 린 칭수안 입니다. 1월부터 매장 절반을 폐쇄했습니다. 하지만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며 기사회생했습니다. 매장직원들이 라이브방송의 쇼호스트가 되어 고객과 대화하고 제품을 추천하여 15일만에 하루 판매량이 전년대비 45% 늘었습니다. 1,600여 명의 매장 직원들이 라이브방송의 쇼 호스트가 되어 고객들과 대화하고 제품을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이브방송 15일 만에 하루 판매량이 전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