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광화문과 을지로 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요~ 이 두 지역의 중간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정도더라구요~ 이 지역의 수제버거 찐또배기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인 듯해요. 저도 10번은 넘게 방문할 정도로 미국 향기 찐하게 나는 수제버거 느낌입니다~ 😍 웨이팅 저는 금요일 점심에 찾았는데요. 한 친구가 좀 빠르게 가서 11시 10분 정도 들어갔는데 11시가 오픈이다보니 거의 바로 들어갔더라구요. 친구가 메뉴를 취합 받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대신 제가 11시 40분 정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안은 다 차고 줄도 꽤 길어져있더라구요. 평일 점심에는 20분 정도는 가야 안전한 듯 해요. 대신에 제가 이 수제버거 집을 좋아해서 일요일에도 방문한..